[문화비평] 우후죽순 같은 시인들에 대한 소네트 우후죽순 같은 시인들에 대한 소네트 - 무엇을 위해 오늘 아직도 시를 쓰는가? 폴란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우후죽순 같은 시인들에 대한 소네트 - 무엇을 위해 오늘 아직도 시를 쓰는가? 아도르노는 “아우슈비츠 이후 시를 쓰는 건, 야만적“이라 했었지. 1951년 “문화비평과 사회”.. 편지가 詩 되다/소네트 Sonette 201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