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을 여는 새벽 평화와 통일을 여는 새벽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 57, 8) 시편 57편 첫 구절에서 다윗은 '그가 사울왕을 피해 동굴에 숨었을 때 본 시편을 지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다윗의 이러한 곤경을 사무엘상 24장에서 엿볼 수 있다. 이런 곤.. 오늘의 편지/시편 2018.03.11
참된 새벽을 깨우리다 참된 새벽을 깨우리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 57, 8) 오늘 시편 본문과 같은 말씀을 노래하는 사람은, 원래 자신이 아주 잘 되어 가는 상황에 처해있어야만 한다. 하지만, 시편 57편은 그 반대의 경우이다. 시편 기자는 캄캄한 밤의 어둠 .. 오늘의 편지/시편 2014.05.25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시 57, 10) 오늘 시편 텍스트는 강렬하고도 압도적인 하나님의 체험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여호와의 한결 같으신 사랑과 진리는 하나님 안에서 결코 서로 분리될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두가지 모두 함.. 오늘의 편지/시편 200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