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시 18, 28) 시편 18편의 기자는 마음이 가벼워진 상태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 자신의 원수들은 그를 위협했으며, 그는 자신의 목숨이 빼앗길까봐 두려워 해야만 했었다. 하지만.. 오늘의 편지/시편 2013.03.03
하나님께 속한 존재 하나님께 속한 존재임을 깨닫는 삶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사 57, 15) 굴종하는 것이 우리..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08.11.01
죄와 실패의 장소에서 죄와 실패의 장소에서 주께서 또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시 18, 35) 시편 18편은 감사의 노래이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모든 원수들 손에서 구해주셨을 때, 다윗은 이 노래를 불렀던 것이다. 우리같은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하.. 되새김질편지/시편 2008.08.25
복되게 하는 하나님의 체험 우리를 복되게 하는 하나님의 체험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시 18, 6) 삶이 우리의 목을 꽉 졸라 숨막히게 누르면, 도대체 무엇을 해야할까? 두려움이 우리를 아주 불안하게 하고 .. 되새김질편지/시편 200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