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를 위한 예배 너와 나, 우리를 위한 예배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시 143, 9) 독일 속담에 "이른 아침 시간은 황금과 같다"는 말이 있다. 시편 143편 기자는 또한 아침에 추가로 산다. 그는 무기력하다. 또한 늘 자신의 적인 사람을 시편 기자는 대적.. 오늘의 편지/시편 2016.07.24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시 143, 8) 한 사람이 고통에 처해있고 여호와 하나님을 향해 외친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온정을 위해 간구한다. 왜냐하면, 그는 지금 적들에 의해 추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 오늘의 편지/시편 2014.07.06
은혜의 생명수 은혜의 생명수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시 143, 6) 여호와 하나님께서 긍휼로 우리에게로 다가오시도록 우리는 특별한 어떤 것을 행할 필요가 없다. 단지 하나님께 우리의 텅빈 손을 내미는 것으로 족하다. 여호와께 이 빈 손을 채우실 것이다. 우리가 삶의 갈.. 오늘의 편지/시편 2011.02.20
오로지 은혜와 믿음으로 오로지 은혜와 믿음으로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시 143, 6) 오늘 종교 개혁일을 기념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이렇기 때문에 이 사실은 루터 Martin Luther에게 매우 중요했으며, 우리.. 오늘의 편지/시편 2010.10.31
다시 시작하는 아침 다시 시작하는 아침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시 143, 8) 위기 상황에 처하게 되면, 누구나 기도하게 된다. 과연 이 말이 맞을까? 그런데 누가 이것을 미리 안단 말인가? 오늘 시편 143.. 오늘의 편지/시편 200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