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시 139, 3) 시편 139편은 무조건적 믿음을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이 언제 어디서나 항상 존재하심은 또한 두려움을 줄 수도 있다. 그래서, 인간들은 도처에 존재하는 .. 오늘의 편지/시편 2012.07.01
양심의 눈에 보이는 대로 양심의 눈에 보이는 대로 행하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전 11, 9) 하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살라! 흥미를 가진 마음과 아름답고 살아있는 시선으로 올바른 것을 찾을 수 있는 확신은 의심이 많은 심령들에게는 어쩌면 분별없는 것처럼 .. 오늘의 편지/전도서 2009.12.12
어디까지 하나님의 눈길이 미칠까? 어디까지 하나님의 눈길이 미칠까?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 139, 9 - 10) 요나는 하나님 앞에서 도망하여 배 갑판아래 깊은 곳에 숨어서 세상 끝까지 도망가려고 시도했었다. 요셉은 이방인에게 팔.. 되새김질편지/시편 2009.08.17
하나님 은혜가 없는 삶 하나님 은혜가 없는 삶 주께서는 나를 앞뒤로 둘러싸 주시고 내게 손을 얹으셨습니다 (시 139, 5)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를 전적으로 - 마음속 깊이까지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알고 계신다. 이 사실이 우리에게 좋은 일인가? 아니면 우리에게 부끄러운 일인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로 가까이 다가오시고 .. 오늘의 편지/시편 200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