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내어맡기는 삶 하나님께 내어맡기는 삶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 131, 2) 오늘 시편에서는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 가운데 거하는 한사람이 등장한다.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가 아무런 바램.. 오늘의 편지/시편 2012.06.10
주께 온전히 맡기고 자유하라 주께 온전히 맡기고 자유하라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 131, 2) 예루살렘성을 찾는 순례자들은 자신의 삶을 위해 큰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부유함, 훌륭한 저택, 존경받을만한 사회.. 오늘의 편지/시편 2009.05.03
주의 품 안에서 누리는 화평과 안식 주의 품안에서 누리는 화평과 안식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 131, 2) 많은 사람들은 급히 서두르는 일 때문에 병들어 있다. 현대 인간들의 큰 망상 중의 하나가 - 우리가 좀 더 서둘기만 하면 - 시간.. 되새김질편지/시편 200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