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단잠을 믿음으로 단잠을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 127, 2) 시편 127편에서 "헛되다"는 말이 세 번씩이나 반복되어 나타난다. 이것은 마치 빨간 신호등이 세 번이나 반짝이고 우리 인생과 더불어 불행으로 질주하게 될 것을 .. 오늘의 편지/시편 2016.09.04
하나님 없는 인간의 존재 하나님 없는 인간의 존재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시 127, 1) 집은 스스로 세워지지 않는다. 성경도 이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 우리에게 집을 하나 세워주십시오'하고 기도할 수 없다. 우리는 아직까지 복된 나라에 살고 있다. 아직.. 오늘의 편지/시편 2014.03.02
보잘 것 없는 존재 하나님 없이는 보잘 것 없는 존재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시 127, 1) 집은 스스로 세워지지 않는다. 성경도 이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 우리에게 집을 하나 세워주십시오"하고 기도할 수 없다. 우리는 아직까지 복된 나라에 살고 있다. 아직까지 .. 되새김질편지/시편 2009.05.22
축복받는 인생 여정 축복받는 인생여정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시 127, 1) 오늘 본문의 "헛되이"란 말은 "성과없이, 보람없이"란 뜻이다. 시편 127편에서 이 말은 세번 씩이나 등장한다. 여호와 하나님 없이 집을 짓고 성을 지키며, 아직도 더 많이 일하는 것들은 모두 헛.. 오늘의 편지/시편 200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