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피조물이 주님의 손안에서 모든 피조물이 주님의 손안에서 여호와는 자신께서 행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시리로다 (시 104, 31) 우리들 대부분은 "바위너구리"를 잘 모를 것이다. 하지만, 성경은 이 동물 (18절)도 알고 있었다. 백과사전에 따르면, 이 너구리는 몸집 크기가 야생 토끼 정도이고 포유류 동물과 .. 오늘의 편지/시편 2015.09.27
창조주의 동역자로서 살아가는 창조주의 동역자로서 살아가는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시 104, 2) 시편 104편은 천지창조,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찬양시이다. 서두에 환상적으로 우주가 기술되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하늘을 펼치시고 하늘은 하나의 눈부신 오리엔트 양탄자가 .. 오늘의 편지/시편 2013.06.16
이미 가진 것에 대한 감사 이미 가진 것에 대한 감사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시 104, 30) 인류의 깊은 인식은 '우리들이 부유하며 잘 먹고 사는 일이 단지 우리 자신의 수고와 노력만이 아니다'는 사실에 놓여있다. 우리가 쟁기질을 하고 씨를 땅 위에다 뿌리며, 아주 열.. 오늘의 편지/시편 2011.10.30
하나님을 앞에 모시고 여호와 하나님을 앞에 모시고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시 104, 24) 영광 가운데 각 창조물은 우주에 지혜롭게 정돈되어 있다. 이렇게 성경은 창조 세계와 피조물을 보고 있다. 모든 상.. 오늘의 편지/시편 2009.01.01
아름다울 수 밖에 없는 존재들 아름다울 수 밖에 없는 존재들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셔서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시 104, 14 - 15) 오늘 시편은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선하심을 노래하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일일.. 되새김질편지/시편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