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이 아닌 작은 발걸음으로 도약이 아닌 작은 발걸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신 4, 24) 우리가 간구하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아주 오랜 이 질문은 오늘날 그 어떤 때보다도 현시대의 주제에 적합하다. 그리고 잘못된 신을 경배할 각종 시험들이 결코 줄어들거나 없어지지 .. 오늘의 편지/신명기 201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