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 여인교회 - 천정벽화 드레스덴 여인교회 - 천정벽화 성경의 중요한 인물들을 표현한 천정 벽화 아픈 상처 (검은 벽돌이 폭격에서 온전히 남은 것)를 그대로 간직한 채로... 제단과 오르겔 다 부서지고 제단쪽만 남은 교회. 루터상은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채로 60년을 기다렸다. 저렇게 60년동안 전쟁의 참상을 경고한 채로 .. 순례길에서/순례길에 (사진.글) 200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