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 내림을 뉘우칠 정도로 재앙 내림을 뉘우칠 정도로 천사가 멸하려 할 때에 여호와께서 보시고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대상 21, 15) 하나님 앞에서 다윗은 죄를 범하게 되었다. 그는 하나님을 믿는 대신에 군사적으로 강력함을 믿었던가?! 결국 후유증이 나타났고,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 벌하시려고 했다. 예루.. 오늘의 편지/역대상 2014.09.19
가장 선두에 마지막이 가장 선두에 마지막이 여호와여 주께서 복을 주셨사오니 이 복을 영원히 누리리이다 (대상 17, 27) 다윗은 이미 어린 시절부터 그에게 아주 대단한 미래가 예언되었다. 그는 음악 치유자로서 왕궁에서 일하게 된다. 다윗은 양치기로서 막강한 골리앗을 쓰러뜨렸다. 자신의 성공이 동시에 .. 오늘의 편지/역대상 2014.09.13
현명한 결정 현명한 결정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고전 7, 30) 자신의 삶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맡기고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은 아직도 이 세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우리들은 무엇을 사고 팔아야 합니다... 오늘의 편지/고린도전서 2012.08.20
사람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들 사람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 그들은 내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내 종들이니 종으로 팔지 말 것이라 (레 25, 42) 다른 사람들을 통해 인간이 얼마나 큰 고통을 당했는지에 대해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대부분 그런 일을 전혀 악한 일로 생각하지 않았다. 아주 당연한 것처럼, 인간을 노예로 .. 오늘의 편지/레위기 200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