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새 출발을 위한 반성과 사과 없이는 새출발을 위한 반성과 사과 없이는 해가 질 녘에 진중에서 외치는 소리가 있어 이르되 각기 성읍으로 또는 각기 본향으로 가라 하더라 (왕상 22, 36) 아합은 용감한 왕이었다. 심한 부상을 입고도 그는 전쟁이 계속되는 동안 마차에 서서 버티었으며,죽는 순간까지 그렇게 계속 싸웠던 것이.. 오늘의 편지/열왕기상 201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