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받았지만 박해받았지만 보전되었다 왕위에 있은 지 제삼년에 그의 모든 지방관과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푸니 (에 1, 3) 에스더서는 아주 떠들썩하게 거대한 잔치와 왕권의 막강한 과시로 시작된다. 심지어는 페르시아 제국의 크셀크세스 황제는 자기 부인인 황후에게조차도 자신의 위엄을 과시한다. 그는 .. 되새김질편지/에스더 2009.06.24
나는 원래 불교와 매우 가까운 사람 우상 앞에 무릎 꿇지 말지니 (모르드개 vs. 불상 앞에 합장하는 장로) 대궐 문에 있는 왕의 모든 신하들이 다 왕의 명령대로 하만에게 꿇어 절하되 모르드개는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하니 (에 3, 2) 모르드개와 같은 사람은 소위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은 삶에 지쳤거나 스스로 목숨을 포기한 것일.. 되새김질편지/에스더 200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