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황된 꿈이 악몽이 되어 허황된 꿈이 악몽이 되어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사 65, 17) 오늘 말씀에 등장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언급되어지는 것처럼', 숨 막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것은 막 평화가 시작되는 예루살렘성 안에서의 ..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12.01.06
등잔불처럼 흔들린 안전 등잔불처럼 흔들린 안전 아스돗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삼상 5, 3) 마치 주인 앞에 종처럼,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사람처럼, 그곳에서 다곤은 얼굴을 땅에 마주하고 엎드러 누워 있었다. 아스돗 사람들은 다곤을 다시 제.. 오늘의 편지/사무엘상 2011.03.24
사랑과 화목 가운데서의 믿음 생활 사랑과 화목 가운데서의 믿음 생활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고전 3, 1) 고린도 교인들은 그들의 신앙적인 능력에 너무 많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이제 사도 바울의 아주 혹.. 되새김질편지/고린도 전 201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