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보물들 잊혀진 보물들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 (대하 34, 19) 전통은 오랫동안 주의를 끌지 못하며 고려되지 못한 채로 머물러 있다. 인간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렸다'는 사실조차도 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여호와의 율법책"이 다시 나타났다. 바로 여기에 여호와.. 오늘의 편지/역대하 2014.10.15
야전 사령관 예수님 그렇게 예수님은 하나님을 나타내어 보이셨다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요 7, 28) 예수님에 대한 쟁론은 변함없이 계속 활기차다. '결국에는 자신.. 되새김질편지/요한복음 200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