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유다가 올라갈지니라 보라 내가 이 땅을 그의 손에 넘겨 주었노라 (삿 1, 2) 아직 시간이 있었다. 여호와 하나님은 평이한 말씀을 하셨고 전쟁에서 구체적인 진로의 지시와 함께 유다 지파의 지원군을 보내셨다. 방랑 중인 하나님의 백성들.. 오늘의 편지/사사기 2014.07.31
지붕없는 집에서 사는 일 지붕없는 집에서 사는 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 49, 15) 여호와 하나님이 정말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을까? 그리고 까다롭지도 않으실까?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들.. 오늘의 편지/이사야 2014.01.17
입술의 열매로 평강을 입술의 열매로 평강을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사 57, 19) 여호와 하나님은 지치고 굴복한 백성을 눈 앞에 보시고 계신다. 추방을 당한 자들의 일부는 이제 다시 고향..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11.12.19
성숙으로 나아가는 길 성숙으로 나아가는 길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마 24, 22) 교회 박해에 대한 텍스트가 우리들에게 도대체 무엇을 말할 것이 있을까?! 유럽과 미국교회는 한국 교회도 박해와는 거리가 먼.. 오늘의 편지/마태복음 2011.11.22
너를 결코 너를 결코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 49, 15) 사랑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을 이별하거나 아주 간단하게 잊어버리게 된다면, 이것은 아주 나쁜 경험이다. 인생을 사노라면 특별히 마..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11.01.27
지붕없는 집에서 산다는 것 지붕없는 집에서 산다는 것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 49, 15) 정말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을까? 그리고 또한 까다롭지 않으실까?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들에게 .. 되새김질편지/이사야 20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