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래로 주를 찬양 새 노래로 주를 찬양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 144, 9) 우리들의 느낌, 즉 감탄하고 감사하며 믿는 마음으로 진정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는 일은 아주 대단한 일이 아닐까? 왜냐하면, 오늘 시편 144편에서는 이외에 다른 아무 것도 말하고 .. 오늘의 편지/시편 2014.03.16
하나님의 눈으로 보시기엔 하나님의 눈으로 보시기엔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시 116, 15) 삶 또는 죽음이 얼마나 귀중한 것일까? 이 질문에 우리는 '전적으로 누구를 위해,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려있다'고 대답하고 싶어한다. 오늘 시편의 기자는 하나님과 구체적인 경험을 했다. 죽음의 궁지.. 되새김질편지/히브리 2009.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