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할 수 없는 사랑 명령할 수 없는 사랑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 (눅 16, 17) 예수님은 바리새인들과 논쟁하시는 가운데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율법의 영향력을 철회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법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온 것'이라는 사실을 그들에게 분명.. 오늘의 편지/누가복음 201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