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없는 인생은... 하나님 없는 인생은 무가치한 인생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 123, 2) 오늘 묵상할 시편의 기자는 간절하게 하나님의 도움을 위해서 기도할 때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그리고 .. 되새김질편지/시편 200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