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거나 방관치 않으며 침묵하거나 방관치 않으며 그런즉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너희의 형제들 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 돌아가게 하라 (대하 28, 11) 아하스 왕은 "여호와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지 않았다" (1절). 이스라엘에 다시 하나님께 신실함을 지키지 않으려는 왕이 등장했다. 우상숭배, 다.. 오늘의 편지/역대하 2014.10.11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구원의 통로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구원의 통로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바 되리라 (사 7, 16) 아하스 왕은 조용히 있으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기다려야 했었다. 재빠르지만 잘못 행동하는 대신에 때로는 이러한 자세가 옳은 일일 것이다... 오늘의 편지/이사야 201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