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또 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행을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그들에게 응하니라 (삿 9, 57) 먼저 그들은 형제 살인으로 아비멜렉을 그들의 왕이 되도록 했었다. 그의 공포행위는 세겜의 장정들에게 방해되지 않았다. 그리고 나.. 오늘의 편지/사사기 2014.08.16
마음이 '사생활'에 기울어서 마음이 '사생활'에 기울어서 그들의 마음이 아비멜렉에게로 기울어서 이르기를 그는 우리 형제라 하고 (삿 9, 3) 아비멜렉의 이야기는 슬픈 일, 그 이상으로 아주 비극적이다. 그는 '술수와 폭력으로 모든 것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런데, 세겜 사람들은 그에게 속았고 또한 그를 믿.. 오늘의 편지/사사기 2014.08.14
바로 우리의 죄때문입니다 바로 우리의 죄때문입니다 아비멜렉이 그의 형제 칠십 명을 죽여 자기 아버지에게 행한 악행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 (삿 9, 56) 오늘 텍스트는 잔인한 아비멜렉의 최후에 대해서 말한다. 그는 형제 이외에도 수천명을 직접 자기 손으로 죽이거나 죽이도록 했다. 그는 또한 전쟁, 그것도 불의한 전.. 오늘의 편지/사사기 2008.08.05
침묵하는 것이 죄악이 될 때 침묵하는 것이 죄악이 될 때 요담이 그리심 산 꼭대기로 가서 서서 그의 목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세겜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그리하여야 하나님이 너희의 말을 들으시리라 (삿 9, 7) 세겜 사람들은 음모와 살인의 기반 위에다 자신들의 첫번째 왕을 세운다. 권력욕에 가득찬 아비멜렉은 .. 오늘의 편지/사사기 2008.08.04
폐허 속에서 아직도 살아있는 '겨자씨' 폐허 속에서 아직도 살아있는 '겨자씨' 다만 여룹바알의 막내 아들 요담은 스스로 숨었으므로 남으니라 (삿 9, 5) 이스라엘 백성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빨리 하나님을 떠나 유혹의 영을 따른다. 아비멜렉은 아주 호감가는 말만을 골라서 한다.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을 자신의 권력으로 대.. 오늘의 편지/사사기 200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