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사역을 도운 선한 이름들 복음사역을 도운 선한 이름들 그가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행 18, 25) 에베소의 아볼로. 그의 열광은 성령의 역사인가? 세례에 대해서 아볼로는 어떻게 사람들이 세례 요한의 세례를 이해했는지 말한다. 즉 장차 올 메시아를.. 되새김질편지/사도행전 2009.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