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을 잊고 당황한 할 말을 잊고 당황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 (눅 9, 2) 복되고 선한 메시지를 선포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은 원래는 아프고 병든 자들의 치유와 관련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 명령이 우리 시대에 아주 간단하게 적용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일.. 오늘의 편지/누가복음 2013.03.11
어디로 갈껀가? 새로운 길을 위한 발걸음 하나님이여 나를 보호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시 16, 1 - 2) 오늘 이 하루가 아무런 소용없이 - 말씀 한 구절도 묵상함이 없이, 한마디 좋은 대화도 없이, 한조각 의미있는 생각도 없이 그리.. 되새김질편지/시편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