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없이 살아갈 세상과 사랑 임없이 살아갈 세상과 사랑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아 8, 6) 놀라울 정도로 눈부시고 동양적 인상을 가진 형상 속에서 젊은이들의 사랑이 기술되고 있다. 서로 상대방을 위한 그리움과 서로의 행복 그리고 강하고 모든 것을 극복하는 사랑의 감정이 그것이다.. 오늘의 편지/아가서 201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