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질 장벽과 철조망 없어질 장벽과 철조망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막 13, 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미래를 향한 시야를 보장하셨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선포하신 모든 것이 그렇게 나타났고 아직도 일어나고 있는 각종 전쟁, 지진과 기아 등, .. 오늘의 편지/마가복음 2016.04.08
뒤가 개운치 않은 역사적 사건 뒤가 개운치 않은 역사적 사건 너희 중에 그의 백성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대하 36, 23)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침내 노예생활의 끝을 준비하기 위해서, 페르시아 키루스 황제의 조서가 전 제국에 반포되었다. 여러 세대들이 간절하게 .. 오늘의 편지/역대하 2014.10.22
말과 글의 힘 말과 글의 힘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일이다 (요 11, 50) 대제사장 가야바의 말은 예수를 죽이기 위한 결론을 위한 첫 신호였다. 그는 '예수가 계속 기적을 행하고 예수께 더 많은 사람들이 뒤따르게 되면, 로마군이 공격하고 유.. 오늘의 편지/요한복음 2014.06.19
복된 사람이 되는 길 복된 사람이 되는 길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눅 4, 5 - 6) 순간포착의 눈길은 대단한 능력을 가졌다. 수많은 사진들 - 2001년 불길에 휩싸여 무너져 내리던 뉴욕 쌍둥이 빌딩, 1989년 힘없이 허물어.. 오늘의 편지/누가복음 2013.02.06
결코 잊을 수 없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비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요 20, 16) 마리아는 다시 되돌아 보았다. 동산지기라고 생각했던 사람의 등장이 그녀의 슬픔을 넘어설 수가 없었다. 마리아는 모든 희망을 접었던 상태였다. 죽음이 그녀를 선생.. 오늘의 편지/요한복음 201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