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거나 방관치 않으며 침묵하거나 방관치 않으며 그런즉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너희의 형제들 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 돌아가게 하라 (대하 28, 11) 아하스 왕은 "여호와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지 않았다" (1절). 이스라엘에 다시 하나님께 신실함을 지키지 않으려는 왕이 등장했다. 우상숭배, 다.. 오늘의 편지/역대하 2014.10.11
눈감고 넘어가지 말라! 눈감고 넘어가지 말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고전 5, 11) 오늘 본문의 제목을 "눈 감고 넘어가지 말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다. .. 되새김질편지/고린도 전 201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