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 아시죠?? "바뀐애"... "귀태"와 '바뀐애"의 사이에서 하나님이 유다 장로들을 돌보셨으므로 그들이 능히 공사를 막지 못하고 이 일을 다리오에게 아뢰고 그 답장이 오기를 기다렸더라 (스 5, 5) 새로운 페르시아 황제 다리우스의 총독은 즉각적인 성전 건축의 중단을 요구했었다. 성전 재건축은 그에게 정치적으.. 오늘의 편지/에스라 2013.07.13
먼저 예수 그리스도께 먼저 예수 그리스도께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막 14, 8) 제자들은 "저것은 낭비다"라고 판단했었다. 귀중한 향유의 가치는 그 당시의 일꾼들의 일년치 품삯에 해당된다. 이것으로써 얼마나 많은 가난한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 하지만, 이웃.. 오늘의 편지/마가복음 20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