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새출발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새출발 해가 질 녘에 진중에서 외치는 소리가 있어 이르되 각기 성읍으로 또는 각기 본향으로 가라 하더라 왕이 이미 죽으매 (왕상 22, 36 - 37) 아합은 용감한 왕이었다. 중상을 입고서 그는 전쟁 중에 자기 전차에 서서, 죽을 때까지 계속 싸웠다. 모든 용맹으로서 그.. 오늘의 편지/열왕기상 201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