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경계선 - 동성애?! 분명한 경계선 - 동성애?!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든 그런 자와는 아무 것도 하지말라 (고전 5, 11) 초등학교 시절에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고 딴짓을 하는 학생들이 자주 있었다. 선생님은 처음에는 이들에게 친절하게 경고한다. 그런데 더 시끄러워지고 경고가 아무런 .. 오늘의 편지/고린도전서 2016.06.08
경계선을 허무신 하나님 경계선을 허무신 하나님 예수께서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시며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막 8, 12) 예수님은 "당신을 증명하기 위해 표적을 보이라"는 요구에 신분증명서를 제시하셔야만 하셨다. 그것은 5천 명을 배불리 먹이고 난 뒤의 일이다. 근본적으로 사람들은.. 오늘의 편지/마가복음 2016.02.27
도성 밖으로 향하는 다리 도성 밖으로 향하는 다리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사 56, 8) 오늘 본문 텍스트는 어려운 시기에 빛나는 희망의 말씀이다. 외적으로 모든 것들이 이스라엘 공동체의 성장에 역류하고 있.. 오늘의 편지/이사야 2014.01.23
배워 익힐 필요가 있는 사랑 배워 익힐 필요가 있는 사랑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막 12, 30 - 31) 율법학자들의 질문은 솔직하다. 그리고 가장 .. 오늘의 편지/마가복음 201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