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불신 사이의 문지방 믿음과 불신 사이의 문지방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막 6, 3) 예수 그리스도는 고향인 나사렛에서 설교하신다.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고 알게 되면, 아주 빈번히 예수님에 대해 감탄하게 된다. 왜냐하.. 오늘의 편지/마가복음 2016.02.17
새 노래로 주를 찬양 새 노래로 주를 찬양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 144, 9) 우리들의 느낌, 즉 감탄하고 감사하며 믿는 마음으로 진정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는 일은 아주 대단한 일이 아닐까? 왜냐하면, 오늘 시편 144편에서는 이외에 다른 아무 것도 말하고 .. 오늘의 편지/시편 2014.03.16
주 안에서의 감탄과 감사 주 안에서의 감탄과 감사 다윗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오며 내 집은 무엇이관대 나로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삼하 7, 18)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감탄에 빠진다. 이 감탄은 다윗을 기도하도록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 되새김질편지/사무엘하 2009.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