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제자들도 또한 전 시대를 거쳐서 "씨앗"으로 파종될 것이며, 다수는 또한 수확될 것이다. 이 가운데 "사람들이 예수를 발견하고 뒤따르는" 모두가 인정하는 단지 한 가지 삯만 있을 뿐이다. 명예와 돈으로 씨앗과 수확을 지불하고 확연한 성공으로 보상을 받게 되든지는 비교적 그리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수확의 주님께서 자라게 하시는 열매이며, 하나님만이 이것을 궁극적으로 알아보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의 족적을 뒤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씨앗"이자 동시에 세상을 향해 파종해야 할 "씨뿌리는 농부"임을 고백합니다. '복음을 파종'하는 각양의 선교 활동을 하는 가운데 비록 가시적인 것을 당장 보거나 손에 잡히는 것이 전혀 없을지라도,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추수할 '복음의 열매'를 기뻐해도 될 것입니다. 이런 기쁨 가운데 "씨뿌리는 자"의 사명을 다 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요 4, 27 - 38 눅 1, 67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