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히트 B. Brecht/브레히트와 BCI2000

브레히트 시 - 777선 번역 프로젝트

그리스도의 편지 2016. 6. 5. 15:42





브레히트 시 - 777선 번역 프로젝트
 
 
 



브레히트 컴퓨터 인덱스 2000 주화면


왜 브레히트 시?

그것도 굳이 "브레히트 시 777선 번역 프로젝트"인가?! 


     일찌기 1988년부터 "Margarete Steffin Projekt"라는 이름으로, 브레히트 신 구전집을 전산화했었고 이것을 완전히 인덱스화 시켜서 누구든지 자료를 학문적 연구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브레히트 100주년 기념과 맞추어 "브레히트 컴퓨터 인덱스 2000"이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프로젝트 홈페이지에 소위 "브레히트 시 터미널 Brecht Gedichte - Terminal"을 통해 총 2256편의 브레히트 시에 사용된 시어의 분석 데이터를 지원해 왔었다.


    현재 국내에서 번역.소개된 브레히트 시는 1985년 김광규 시인이 "살아남은 자의 슬픔"이란 번역 시집을 통해 70여편, 2015년 브레히트 학회에서 "브레히트 시 선집"이란 이름으로 브레히트 전집 5권 중에서 2권에서 선별해 약 300여편을 번역하여 출간되었다. 물론 브레히트 시 전공자들을 통해, 각종 연구 논문을 통해서 이외에도 다수가 번역되었을 줄 믿는다.


브레히트 시 2256편 중에 무엇을 더 번역하는가?! 


     이에, "브레히트 시 - 777선 번역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2000 편이 넘는 시들 중에 소수의 시만 접한 국내 독자들을 위해 2014년 11월부터 777편의 브레히트 시 번역과 해설 작업에 착수했다. 기존 "브레히트 시선집"에서 브레히트 신 전집 (GBA) 중 2권 (11, 12권) 번역에서 빠진 시들과 3권 (13-15권)에서 아직 번역되지 않은 시들 중에서 중요한 777편을 선별하여 번역하고 해설을 붙임과 동시에 관련 자료를 추가시키고자 한다.


    이 프로젝트는 무엇보다도 국내 독자들에게 "브레히트 시"를 보다 더 가깝게,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물론 이 프로젝트는 2018년 브레히트 120주년 기념으로 "777선 디지털 / 인쇄 출간"을 최종 목적으로, 브레히트 시가 보다 정확하게 손쉽게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진행중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번역된 자료는 대다수가 국내에 처음으로 번역. 소개되는 내용인만큼, 그 저작권이 "Brecht Computer Index 2000"에 있으니, 영리를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본 프로젝트에 허락을 받고 사용할 것을 권하며, 번역시를 인용할 경우에도 "브레히트 시 - 777선 번역시"라고 그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본 "777선 브레히트 시 번역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에 대한 관심과 문의는 (비밀)댓글이나 이메일을 통해 연락하면 즉시 친절한 답신을 드리고자 한다.



배경 음악은 Ennio Morricone의 "Friendship and Love"입니다.